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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소라짱 임신..
by 아... at 10/26 제 나이 38입니다. 어린 .. by ㅎㅎㅎ at 04/25 저같은 분들 많으시네요... by ^^ at 03/14 여기나 저기나 짱꿔 해.. by 제드 at 11/10 기반 잡기가 쉽지 않은가.. by SouL at 11/06 |
![]() 샀습니다. iPhone 3G 16G 사실 3GS를 사려고 했는데 중고장터에 16G $500! 해서 올라왔길래.. 3GS 32G는 850불 정도 하거든요..중고가가 그래서 3GS 16G인줄 알았다는 사고보니 속았다는 느낌이랄까..사실 별 성능차가 없을줄 알았는데.. 속도차가 거의 2배이상 나는듯..로딩도 느리고..카메라 화질도 않좋고.. 다들 아이폰 아이폰 하길래 한번 써볼까 하는 기분에 산건데 사고보니 역시 맘에 안드는 점이 꽤 있더군요 일단..off가 마음대로 안됩니다. 플립이나 슬라이드폰은 닫으면 끝인데..이건 켜는건 마음대로지만 끄는건 자동으로 꺼지는 것 이외엔 방법이 없습니다. on은 할수 있는데 off를 할수 없다니 납득할 수 없습니다 =_= 터치 감도가 좋으니..쓰다가 주머니에 집어넣으면 마음대로 이상한 어플이 돌아가거나 합니다 로딩도 느리고..어플도 의외로 버그가 많습니다. 테마 한번 잘못 설치했다가 리셋해야 했었죠..정식 어플은 아니었지만 애플 자체의 규제정책 같은것도 많고.. 그래도 장난감 치고는 꽤 재미있습니다. 오카리나 어플을 돌렸을때의 그 감동이란! 화면 터치로 음 조절 하구요..마이크 부분에 숨을 불어넣으면 부우~ 하면서 오카리나 소리가 들려오는 거지요 와와와~ 최근 구노의 아베 마리아를 연습하고 있습니다..데헷~☆ 사진 어플도..iPhone은 플래쉬가 없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굳이 플래쉬가 있어야 할 이유가 없더군요 생각해보면.. 로모 어플은 꽤 맘에 들었습니다. 사진을 로모사진으로 바꿔주더군요. 사진에 대해서도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앵글 잡는 법이라던가..뭐 이것저것 여튼 즐겁게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ㅎㅎ
사람 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다...라던데
뭐 여기도 그렇군요. 사람 사는 곳이라는 느낌이라기보다는 한국하고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 언어 문제를 완전히 제외하고. 호주인들 발음이 이상하다는 얘기를 듣고 왔었는데 와서 보니 발음이 이상하다기보다는..이상도 하지만.. 스코틀랜드 수준으로 말이 빠릅니다 -_-;; 제 귀에 들어오는 속도보다 말이 빨라서 대체 알아들을수가... 먹는것도..제 경우지만 집에서도 밥은 거의 안먹었으니.. 파스타, 빵, 시리얼, 요거트... 아..여기 라면이 정말 싸더군요. 5개셋이 무려 1달러! 건더기 스프가 없긴 하지만 면도 국물도 정말 맛있습니다..치킨맛만.. 대체적으로 식비는 한국에서 있을때보다 적게 들어갑니다.. 스파게티 1kg이 1달러가 안되니까요. 식당에서 사먹지만 않으면.. 사먹으면 기본이 8달러..비싸면 12달러 이상.. 하지만 법정 최저시급이 14달러인데다..야매 중국인 시급이 8달러인 수준이니 일만 하면 그리 비싼 가격은 아니죠. 그리고 집에서 해먹으면 정말 싸게 먹히고.. 넓은데는 질렸습니다. 여긴 도시 최심부인 city를 제외하고 조금만 벗어나면 3층 이상 건물의 허가를 얻기 엄청 힘들답니다. 그래서 여기 건물들은 낮고 넓습니다. 고만 고만 하죠.. 사실 city도 그리 높은것도 아니고.. 여튼 멜번은 완전 관광지입니다. 일하러 오기엔 최악이구요. 지금 랭귀지 스쿨 끝나면 바로 이동해야할듯..대체 일거리가 없다능 농장일이나 할까 했는데..올해 세계적인 흉년이 아직 영향이 있는지라.. 농장마다 헛물켜고 돈떨어져서 조기귀국하는 사람들이 속출하는 형편이라더군요. 내년이 되면 나아지려나..했는데.. 내년부터 중국하고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열린다는 소식이.. 올해까지는 학생비자 뿐이라..돈 엄청 빌려 여기서 일해서 갚는 식으로 왔었는데 이제 내년부터는 정식으로 일하러 중국인들이 쏟아지겠죠.. 끔찍...
아..왔습니다 호주.
공항에서 공항으로 24시간 동안.. 일단 나리타에서 8시간동안 비행기 기다리는 동안이 제일 재미있었던듯... 나리타 공항 좋더군요..컴터도 공짜고 ㅋ 반면 호주 공항은 정말.. 화장실에 소변기가 달랑 2개인걸 보고 깜짝! 게다가 짐을 받아 보니 하드케이스인데 산산조각이 나서.. 데미지 리포트를 받았는데 님아가 알아서 가서 수리하셈 돈은 이쪽에서 내겠삼 이라더군요. 제길 콴타스! 그리고 국제선은 좋았는데..이코노믹 클래스에 개인 모니터가! 근데 국내선 들어오자 마자 설비는 영 구리고..30분 연착에다가.. 게다가 곡예비행이 정말.........스튜어디스가 음료수 나눠주다가 덜컹! 해서 자리에 달려가 앉고 하는 장면이 두번이나.. 여튼 호주 첫날입니다.. 지금 심정은 일본이 그립네요.....?! | |||